[경남 창원 진해 이OO님] ▶코로나 영향으로 최근까지 발생된 채무 금지결정 가능◀ 의뢰인 이OO님은 10년전 다리골절 사고로 산재보조금으로 생활을 해오며 채무를 조금씩 지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부동산도 처분하며 채무를 정리하던 중 대환대출 광고 보이스피싱에 속아 채무가 더 많이 증대 되게 되었습니다. 사기 신고를 하고, 검찰 송치가 되었으나 사기금액을 돌려받지는 못하였기에 모든 채무는 고스란히 남게 되었고, 이를 상환하기 위하여 돌려막기 대출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임금까지 삭감되면서 더이상 상환 능력이 되지 않아 개인회생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발생 된 대출이 총 채무의 47% 가량에 달하였으나, 대출금 사용처의 상세한 진술로 채권추심 및 독촉이 중단 되는 금지명령 신청을 받아 채무 추심과 독촉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2020.04.29.(수) 자로 금지명령 신청을 접수하여, 2020.05.06.(수)자로 금지명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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